요양원 추천 — 장기요양기관 평가등급으로 고르기
요양원·주간보호센터·방문요양처럼 어르신 돌봄을 맡는 곳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3년 주기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를 받은 20,358곳을 급여종류 여덟 가지로 나누고 시도·시군구별로 정리했습니다. 전체에서 최우수·우수 등급은 57.5%이고 총점 중앙값은 83.8점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 (data.go.kr 15104801) · 2023년 이후 정기평가분
어떤 돌봄이 필요한가요
요양원은 집에서 돌보기 어려운 어르신이 들어가 생활하는 곳입니다. 장기요양등급 1~2등급이면 대체로 이용할 수 있고, 3~5등급은 가족 사정 등 별도 사유를 인정받아야 합니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정원 9명 이하의 작은 입소시설입니다. 가정집 같은 규모에서 지내는 대신 제공 인력과 설비가 요양원보다 적습니다.
방문요양은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찾아와 식사·목욕·청소 같은 일상생활을 돕는 서비스입니다. 집에서 지내면서 돌봄만 받고 싶을 때 고르는 쪽입니다. 집으로 찾아오는 서비스라 식사재료비·상급침실료 같은 비급여 항목은 대체로 없습니다.
주간보호센터는 낮 동안 어르신을 모시고 식사·프로그램·목욕을 제공한 뒤 저녁에 집으로 모셔다 드리는 곳입니다. 데이케어센터라고도 부릅니다. 가족이 낮에 일을 하는 경우에 주로 씁니다.
복지용구는 휠체어·전동침대·보행기처럼 어르신 생활을 돕는 물품을 사거나 빌릴 수 있는 사업소입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연 한도 안에서 부담이 줄어듭니다.
방문간호는 간호사가 집으로 찾아와 상처 관리·투약 점검 같은 의료 처치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의사의 방문간호지시서가 있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 서비스라 별도 비급여 항목은 대체로 없습니다.
방문목욕은 목욕 설비를 갖춘 차량이나 가정 욕실에서 목욕을 돕는 서비스입니다. 혼자 씻기 어려운 어르신이 대상입니다. 방문 서비스라 별도 비급여 항목은 대체로 없습니다.
단기보호는 가족이 여행·입원 등으로 잠시 돌볼 수 없을 때 어르신을 며칠 동안 모시는 서비스입니다.
평가등급은 어떻게 나뉘나
평가는 기관 운영과 서비스 제공 과정을 항목별로 채점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합니다. 2025년 평가부터 영역이 기관운영·수급자존중·서비스제공·서비스결과 네 가지로 바뀌었고, 그 전에는 기관운영·환경및안전·수급자권리보장·급여제공과정·급여제공결과 다섯 가지였습니다. 평가받은 해가 다르면 총점을 그대로 견주기 어려워, 지역별 목록에는 기관마다 평가 연도를 함께 실었습니다.
고르기 전에 살펴볼 것
- 등급은 평가받은 시점의 결과입니다. 평가는 3년 주기라 그 사이 운영진이나 인력이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 같은 등급이라도 어떤 영역에서 점수를 얻었는지 다릅니다. 영역별 점수가 실린 목록이라면 중요하게 보는 항목부터 확인하세요.
- 정원과 대기 인원은 신고 시점 값입니다. 실제 빈자리는 바뀌므로 전화로 확인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 상세 주소는 이 자료에 없습니다. 교통편 설명과 전화번호로 위치를 확인하세요.
- 평가를 받지 않은 기관도 있습니다. 목록에 없다고 해서 문을 닫았거나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 직접 방문해 식사·냄새·직원이 어르신을 부르는 말투를 보는 것이 점수표보다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장례·추모 정보도 함께
돌봄이 끝난 뒤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장례식장·봉안시설·자연장지 정보도 같은 곳에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장사시설 찾아보기자료에 대해
평가받은 기관만 수록. 2023년 이후 평가분. 2025년 평가는 지표 체계가 달라(scheme B) 이전 연도와 총점을 직접 비교하지 않는다. 전화번호는 공단 장기요양기관 상세조회 자료에서 가져왔으며 수집이 진행 중이라 아직 비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상세 주소와 이용 비용은 이 자료에 없습니다.